오늘부터 시작! ‘기후시민’ 선언하면 1,000포인트|첫 기후행동까지 하면 추가 지급
‘기후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첫 행동까지 하면 추가 1,000포인트
CITIZEN
2026.09.10
텀블러를 쓰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전자영수증을 받는 것처럼 일상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행동을 하나의 정부 플랫폼에서 기록하고, 일부 활동은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결해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9월 10일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을 개통하고 ‘일천만 기후시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작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으로 가입한 뒤 온라인에서 ‘기후시민 선언’을 하고 자신이 실천할 기후행동을 선택하면 됩니다.
지급되는 것은 탄소중립포인트입니다. 정부 발표에서 기후시민 선언 1,000포인트는 1,000원 상당으로 안내됐습니다. 실제 포인트 지급과 사용 방식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일상과 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실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시민
쉽게 말하면 거창한 환경운동을 해야만 기후시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처럼 생활 속 작은 행동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기후시민 선언을 완료하면 개인별 기후시민증이 온라인으로 발급됩니다.
발급된 기후시민증은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신이 실천한 기후행동 이력과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량 등 기후행동 성과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회원이라고 자동으로 기후시민 선언 1,000포인트가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시민 선언을 별도로 완료해야 선언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씩 실천하며 나만의 기후행동 여권을 채워보세요
지구 지키기
전기 만들기
이용하기
이용하기
전기화하기
자원 순환하기
자연과 공존하기
지키기
쓰레기 줄이기
마을 만들기
아닙니다. 10가지 약속은 기후행동의 큰 방향입니다. 실제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각 세부 실천항목과 참여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행동에 동일한 금액이 자동 지급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정부는 매달 하나의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참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해당 포인트 방식은 창원시 참여
정부 발표에 따르면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중점 행동으로 운영하고, 공유자전거 이용 시 1km당 100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다만 현재 이 방식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은 창원시이며, 다른 지역 참여자는 이벤트 등을 통해 별도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후 9시부터 10분간
지난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기후행동도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불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동화와 별자리 등을 활용한 10분 길이의 음성 콘텐츠도 매월 제공할 계획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체가 오늘 처음 생긴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도 전자영수증이나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에너지 절약,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전자영수증 · 다회용컵 · 친환경제품 구매 · 나무심기 등
공식 안내 기준 최대 연 7만원
전기 · 도시가스 · 수도 사용량 감축
공식 안내 기준 최대 연 10만원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공식 안내 기준 최대 연 10만원
이번에 새로 열린 ‘대한민국 기후행동’은 이런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기후시민 선언·실천 기록·기후시민증을 하나로 연결하는 성격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말까지 집중 참여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1,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생각한다면 연말까지 미루기보다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지급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통합 플랫폼의 특징은 단순히 “환경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선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는 앞으로 누적된 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보상체계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집중 참여기간에 기후시민 선언을 한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1,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선언 후 기후행동 한 가지를 실천·인증하면 추가 1,000포인트 지급 대상이 됩니다.
네. 지속적인 활동과 보상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가입 후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아닙니다. 기존 회원도 별도로 기후시민 선언을 완료해야 선언 1,000포인트 지급 대상이 됩니다.
현재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온라인 기후시민증이 발급되며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실제 포인트가 지급되는 세부 행동과 지급금액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항목별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 통합 누리집 개통 : 2026년 9월 10일
✓ 프로젝트 : 일천만 기후시민
✓ 기후시민 선언 : 1,000포인트
✓ 첫 기후행동 인증 : 추가 1,000포인트
✓ 선언 후 : 온라인 기후시민증 발급
✓ 실천 : 10가지 기후행동
✓ 매월 22일 : 밤 9시부터 10분간 소등
✓ 10월 중점행동 : 자전거 타기
✓ 참여 : 탄소중립포인트 ‘대한민국 기후행동’
가까운 거리를 걷고, 일회용품을 줄이고,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작은 행동도 기후행동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기후행동’은 이런 일상의 행동을 기록하고 보상과 연결해 꾸준히 실천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미 탄소중립포인트를 이용하고 있다면 기후시민 선언을 별도로 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 이 글은 2026년 9월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지구를 지키는 기후시민이 되어주세요…10가지 기후행동 실천 확산’ 자료와 9월 10일 개통된 탄소중립포인트 대한민국 기후행동 공식 누리집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부 포인트 지급조건과 참여행동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변경·확대될 수 있으므로 실제 참여 전 공식 누리집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쓰기